건마 사이트에서 전화로 예약하고 아로마 잡았습니다.

새벽 1시쯤 갔어요. 가니깐 매니져가 방안내해주고 방에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라하더군요 부직포팬티 하나 입고 누워서 기달립니다

5분정도 뒤에 노크하고 들어오더군요 

키는 163정도 쫙달라붙는 가슴 파인 원피스 입고 관리사 들어옵니다

엎드려서 오일없이 마사지 받다가 아로마 마사지 해주더군요

제 등 마사지 하는데 관리사가 제 엉덩이에 앉아서 마사지해주는데 제 엉덩이에 관리사 팬티질감이랑 허벅지 닿을때 좀 꼴리더군요

아로마 마사지 하는데 제 허벅지 안쪽으로 손 깊게 넣어서 고환 살짝씩 건드리고 야릇합니다. 마사지도 괜찮게 하구요

그리고 제 옆으로 오더니 팔꿈치로 등 마사지 하는데 한번씩 팔에 가슴 스치는데 가슴이 부드럽고 엄청 꼴려서 이거 무조건 섭스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가 돌리세요 하고 

천장 보고 있을때 제 똘똘이는 이미 풀발상태 

제 사타구니쪽 마사지하다가 오뽜 섭스 하길래 

제가 먼저 ㅅㅅ 5 선수 칩니다. 그러니 쿨하게 ㅇ케이 하고

옷 벗기는데 가슴 한 d? 유두는 빅파이 적당한 처짐 몸매는 살짝 통통이였습니다 그나마 나은게 얼굴이 몽키상이 아니여서 봐줄만했고 콘 끼고 ㅅㅅ ㅈㄴ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저번주에 보려고 갔는데 지우가 쉬어서 그냥 안했고 다음에 또 갈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