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포츠 맛사지
juncno2
2
6216
0
0
2023.03.05 10:53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나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어제 저녁 몸도 피곤하고 그래서 가끔 가는 타이맛사지 방문 했습니다.
일주일전에 보았던 (맛사지 정성스럽게 잘해서) 아주머니 초이스 하고 1시간 스포츠 안마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정성 스럽게 잘하길래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라오스라고 합니다.
어쩐지 태국녀들에 비해서 조금 순수하다고 지난번에 생각하고 초이스 했는데 역시나 태국녀가 아니었습니다.
저번에는 얌전하게 맛사지 잘해주길래 팁 만원 주었는데 이번에는 앞판 허벅지 주무르면서 대시 들어오길래
그래 3만 더주고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콜 하고 대답했더니 사타구니부터 손으로 살살 만지는데 도저히
느낌이 오지 않아서 ㄱㅊ가 기능을 발휘하지 않으니까 노터치 외치던 아주머니 (나이가 45)엉덩이 브래지어 위
가슴까지만 터치 하길래 간신히 발사 했네요
서비스 받고나면 보통 태국녀들은 그냥 건성건성 하다가 끝내는데 이분은 한참을 더 머리 어깨 등 정말 안마 부분에서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다른 업소 후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