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탐방기 3편 - 탄방동 비타민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탄방동, 둔산동 기행 3번째 입니다...
지난번 강남 이라는 곳을 다녀와서 내상을 격은 터라 한동안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탄방동쪽 마사지샾도 몇곳이 renewal open을 한듯 하네요... 한동안 풍선간판이 안 보이던 곳이 다시 보이고...
이번에 다녀온 곳은 비타민 이라는 로드샾입니다.. 원래 중국마사지 하던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동안 간판이 꺼져있다가 어느 순간 풍선간판이 생기고, 이름도 바뀌었더군요..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한동안 다니지도 않고 해서 댕겨왔습니다.
관리사는 나나 라고 하고.. 중국 한족인것 같고요.. 나이는 3초~중반 정도. 그동안 근처에서 봐온 관리사중에서 젊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옆동네 제휴에 가면 좀더 젊은 관리사도 있겠지만.. 가보지 못해서 .. )
한국말을 잘 하지못해서 간단한 의사소통뿐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동안 이쪽에서 다녀본 샾 중에서 마사지는 제일 잘 하네요.. 시간도 꽤 길게 마사지를 진행하고... 시원합니다.
거의 40분 이상. 꼼꼼하게 구석구석 마사지를 한 다음에 후반부로 들어갔네요..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대화는 거의 못하고.. 마사지를 하는 동안은 정말 초건전에서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 아닌 느낌이라 할까요? ㅎㅎ
후반부는 여느 로드샵과 비슷합니다만 BJ가 좀더 길고... 터치도 자유롭네요... 물론 밤킹 제휴업소보다는 소프트하지만.. 이 동네 샾들과 비교해서는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역립을 시도하기도 전에 끝나고 말았네요..
한번정도 더 접해봐도 될 듯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