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습니다.

몸이 뻐근해서 친구들 수소문해서 다녀왔고 완전 초건전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쓰리핑거없는 타이마사지를 받아보네요.

대신 마사지는 엄청 잘합니다.

나이가 있는 관리사였는데 쉭쉭 부드러운듯 강한듯 적당한 압으로 만족스러운 마사지네요.

2시간짜리 하니까 중간에 뜨거운돌로 마사지해주는데 이게 또 새로운느낌이네요.

방안에 샤워실 있는거도 좋구요.

난 와꾸안본다 무조건 마사지잘했으면 좋겠다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네이버에 연산 킹타이라고 검색하면 그냥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