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앙동 마사지 방문기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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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09:11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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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온몸이 뻐근해서
칼퇴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인은 바꼈지만 시설은 그대로네요
단순 마사지가 목적이라 1만원 네고후 입실합니다 ㅋ
상주하는 언니는 없구요 100% 출장인듯 합니다
요즘 상주하는 건마언니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샤워하고 입실하니 언냐 입장
마스크 쓰고 있어서 용모파기가 제대로 확인 안됐는데
키는 160초반 날씬한 체형의 30대 중후반 중국언니입니다(길림성 출신)
건식으로 30분정도 해주고 아로마로 여기저기 뭉친곳 잘 풀어주는데
압이 제기준으로 쫌 쎈편입니다 약하게 부탁을 했는데도 조절이 잘 안되나 봅니다 ㅋ
두피,목 부분에 특화된 언니구요 그외 부분은 쏘쏘합니다
200% 초건마라 므훗함이나 진도나가기 피아노 등 일절 시도조차 하지 않았구요(그만큼 피곤함)
마사지 도중에 수차례 예약전화가 온걸 보니 나름 인지도가 있나봅니다 ㅋ
총평을 하자면 강추는 아니구요 여수 관광차 몸이 피곤할때 잠시 들리는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전 집근처라 재방문율 80%입니다 ㅋ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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