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약속이있어 저녁먹고 

언제부턴가 양산이 핫하단 소리듣고있었는데

옆집피알하는거보고 약속끝나고 차에서 어떻하나 고민때리다

그냥 바로 예약하고 돌진했담니다.

스마는 처음이라 어리버리타고 매니저한태 이실직고하니까 

자기가 다알아서한다고 기장풀고 받으면된다네요.

긴장하면 발싸안된다고 ㅎㅎㅎ마시지하는동안 말도 잘걸어주고

우선 타이처럼 손압으로 뒷판을 주물주물해줌니다.

제가 살이약해(?)서 아프네요 고수님들은 시원하다고 하실꺼같네요

끝나고 우리들의 영원한 파트너 아봄이 짜잔하고 나타나에요 

뜨끈허이 대파서 뿌릴때 차갑지않고 좋네요 누루는 받아받는데 

여기는 누루를 입으로 하네요 근데 제가 좀 성감대가 한곳에 집중되어있어서 

받는동안 별다른 느낌은 없고 뒷판끝나고 앞판도 보통의 누루마사지를 입으로 해준다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뭐시간겐세이나 폰을본다는건 구조상 할수없는 곳이고

20분정도 남겨놓고 마무리타임 전투는 아니고 핸플이랑 입으로 해줌니다.

제가 좀지루가있어서 힘들텐데 끝까지 마무리 정성들여 잘해주네요.손은 자유롭게 해도된다네요

데신 동굴파는건안되구요.

아무튼 잼났네요 다른매니저도 보러갈예정입니다.

전 아무런 대가성없는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