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이프가 늦는다고 해서 어플 돌리는데 맨 뚱에 아줌들(30이상)이 가격도 10~13 이고

2시간을 허비하고 급한 마음에 싸이트 써치하다 후기가 좋은 곳으로 고고씽

도착하니 간판이 중국 맛사지기에 이상하다 생각하고 올라가서 벨누르니 중국남자가 문을 열어주네요

페이지불하고 방에들어가니 맛사지 침대가 하나있는데 룸컨디션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급하니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30은 후반은 족히 되보이는 아줌이 들어오네요 피부를보니

세월의 흔적이 보이고 지금 나가던가 바꿔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후기를 믿어보기로 합니다

맛사지는 그냥 만지는 수준이고 20분쯤지나 앞으로 누우니 바로 올탈에 써비스 들어오는데

깔짝 되더니 바로 젤바르고 올라오는데 보빨 매니아라 자세바꿔서 젤딱고 역립하니 받아는 주는데

별 감흥이없네요 콘끼고 삽입하다 보빨하고를 두어번하니 승질을 내내요 짜증나서 강강강 마무리 했습니다

빠르게 환복하고 뒤타임이 있는지 바로 나가네요 이런 씨브럴 현타에 자괴감에 멍하니 서있다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며 역시 사전정보없이 급하게 하면 큰 낭페를 본다는 소중한 경험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간간히 청주(충북)분들이 계시던데 좋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알고있는 언니들도 있으니 서로 공유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