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초건마(타이) 후기
혼돈
7
6259
22
0
2022.01.05 20:58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12월 크리스마스 전 주, 오래간만에 목포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모텔방에 누워서 좆이 근질근질함을 느끼고 마통을 돌려봅니다.
가까운 곳에 타이타이라는 곳이 눈에 띄어, 타이 마사지 받고 시비스 마무리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로결제와 요구사항에 예쁜 관리사로 해주세요... 라고 입력을 해 봅니다.
예약시간보다 5분 일찍 도착에서 샤워하고 일회용 빤스만 입고 기다려 봅니다.
똑똑똑! 50대는 족히 넘었을 것 같은 타이 할줌마가 들어옵니다.
아 씨발 좆됐다.. 싶습니다.
일단 마사지 받아 봅니다.
낙낙(세게)를 좋아하는데 존나 잘합니다. 여기여기 more more 하니, 집중해서 잘 해줍니다.
타이머가 울립니다. 그냥 나가십니다. 오빠 쏘비쑤 쌈마논 멘트도 없습니다. 시간되니 슈고햐셨숩니돠. 하고 나갑니다.
숙소 돌아와서 성인채널 보면서 딸이나 치고 숙면에 들어갑니다.
온몸이 뻐근할 때는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