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갑자기 시간이 생깁니다.

급 꼴립니다만... 몸도 좀 피곤해 안마도 땡깁니다.

머.. 전문적인 안마가 땡긴다기보다 여자의 쪼물딱거림이 땡긴다는 거죠...

청주에 야몽이란곳이 이벤트 중이군요.

마시지 50분 + 연애 50분 = 10만원!

바로 전화 넣고 달립니다.

실장님 뒷모습이 무서웠는데, 아주 친절하시군요.

날도 추운데 따끈한 캔커피도 하나 주시네요.

캔커피 빨며, 홀딱 벗고 가운 걸치고 대기합니다.

안마 언니 먼저 옵니다. 안마랑 연애랑 따로 군요.

가운 벗어버리고 업드립니다.

키가 아주 작은 언니네요.

입에 "옵뽜~"를 달고 삽니다. 말할때마다 서두는 "옵뽜~"네요.. ㅋㅋ

전 피부와 뼈가 연약하므로 살살 해달라고 하고 맏깁니다.

이상하게 안마 아가씨들은 다들 손이 따뜻하군요. 좋습니다.

살살 인데도 전쪼매 아프네요.

바로 누워서 팔다리 마사지 받는데...

미쳤나봅니다. 안마 언니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언니를 덮쳐볼까?' 하다가 진상짓은 소심한 저랑 안맞기에 꾹참습니다.

언니가 제 표정에서 먼가를 느꼈는지, 가지고 온 타이머 알람이 울리자마자 빠르게 도망칩니다.

쪼매억울하군요...

바로 소라 매니저가 옵니다.

스캔을 해보... 려는데 절 샤워장으로 끌고 갑니다.

샤워서비스도 있군요.

가슴께와 거시기만 쪼물쪼물 씻어줍니다.

그렇죠 그 2군데 말곤 볼일이 없으니....

나가서 침대에 앉아서 섭스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꼭지 애무 좋아합니다. 길게해줍니다만 너무 부드럽게 해주네요.

비제이도 부드럽게, 아래 알들도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언제나 처럼 물건 크다며 놀라는 척을 해주는군요. 그노므 립서비스는 어디가나 다하는군요.

역립을 해봅니다.

가슴이 크진 안습니다. 대신 모양이 좆네요. 역시 어려서 그런가 촉감도 좃습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슴을 혀로 굴려 봅니다.

눕혀놓고 아래도 놀러 가봅니다.

원래 터레기가 적은건지 정리한건지.. 털이 조금 나있는 그곳. 냄새도 없고 좆습니다.

많이 썻다한들 어린보지는 좆네요. 원래 역립 잘 안하는데 마구 할타 봅니다.

콘 장착하구 언니가 올라탑니다.

키도 165정도에 살집이 좀 있지만 비율도 좋고 보기좆네요.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 봅니다.

이상하죠.. 제 물건이 그리 크지 않은데 먼가 벽에 자꾸 닿습니다.

씨게 박을때마다 신음도 앙칼져 지구요. 언니 거기가 짧은건가?

뒤집어서 뒷치기 합니다.

역시 짧은가 봅니다. 절대 크지 않은 제 물건이 자꾸 끝에 닿습니다.

그래도 싫은기색은 없군요. 대신 제가 자극이 강한탓에 바로 반응이 옵니다.

토실한 옹동이 웁켜잡고 뒤치기 하다가 발싸~!

등짝에 달라붙어 가슴 쪼물거리며 여운을 즐깁니다.

끝내고 나서도 또 씻겨 주네요. 이거 좆네요.

본인도 씻고 나옵니다.

시간이 남았으니 옆에 끼고 앉아서 놉니다.

프로필상 21살 이라고... 본인도 21살 이랍니다.

옆에 끼고 앉아서 잘보니 진짜 21살 맞네요. 좀 이르게 막 놀은 21살로 보입니다.

화장도 거의 안한얼굴에 꾀 이쁘장하고 어린티가 팍납니다.

볼수롭 귀엽군요. 게다가 눈마주치면 항상 웃어주는군요. 이뻐 보일수 밖에 없군요.

아니 자세히 볼수록 이쁩니다. 이목구비가 못난 얼굴은 아니군요.

끼고 앉아서 팔다리 배 가슴 ... 마구마구 쪼물거립니다.

어린 피부 좆네요.

언니도 질세라 저를 쪼물 거리다가 포기합니다. ㅋㅋㅋ

언니가 가지고온 타이머가 울립니다. 안마 언니랑 똑같은거 들고 왔군요. ㅋ

주섬주섬 옷을 입고, 물한잔 따라주는거 마시고 나가려는데

인사하며 제 거시기를 옷위로 살짝 쪼물 하네요.

어린 언니가 아주 요물이네요.

답례로 가슴과 엉덩이를 같이 쪼물 해주고 나옵니다. 옷 안으로... ㅋ

그래도 역시 미소로 인사해주네요.

어린 언니가 계속 웃으면서 대해주니 참 좃습니다.

기분 좋은 달림이었군요. 가격도 만족 스럽고.

조만간 또 가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