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앞메인도로 주변 스웨디시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쫌되었는데 첨으로 글작성해봅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마사지를받아볼까하고 전용앱을 열고 살피던중.. 위 업소를 발견했습니다 (마사지어플 하이타이)
사실저는 오직 타이마사지를 즐기는사람이라 스웨디시는 잘몰랐고 타 스웨디시업소에비해 저렴한가격이라 경험삼아 방문하게되었죠 업소에 마사지전용앱으로 통화하고 방문해보니 전용앱회원이 아니더라도 주간가격할인을해주더라구요 아무튼 안내를받아 마사지실을배정받고 옷을갈아입으려하니 일회용 팬티하나만 입고있으면된다고하네요 근데 뜯어보니 거의뭐 티팬티수준입니다... 마사지사가 다보겠구나하는 상상을 살짝해보며 씻고(참...시설은 좀 좋지않았어요) 돌아오니 마사지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태국인이었고 나이를 물어보니 30살이라고했고 끝날대쯤 마스크를 살짝오픈해서 얼굴을봤는데 귀엽게생겼습니다 마사지는 뒤편부터 시작했는데 첨엔 타이마사지처럼 건식안마를 좀 하다가 갑자기 팬티를 벗기더니 수건으로 장딴지부분을 덮고 오일을바르기시작합니다 오일바르는데에 아주 정성을다해줍니다 등 팔 목 순으로 하다가 하반신으로 내려와서 엉덩이 장딴지 발 을 구석구석 바르며 부드럽게 또 시원하게 안마를 해줍니다 그러고는 몸을 돌아누으라고하고는 상반신을 오일을바르는데 상반신은 별로 정성을 다해주진않고 저의 동생과 파이어에그를 (특히 두 알을..)부드럽게 오일을발라주며만져줍니다 전이미 풀장전 되있던 상태였고 꼴릿한마사지에 혹시 마무리도 그냥해주지않을까하고 내심 기대했는데 ..
마사지아가씨가 딜 들어오는데 철벽입니다...ㅠㅠ
핸드 3만 원샷8만 스타트라고 아주 못을박습니다..
개인적으론 핸드마무리는 제취향이아니라서 원샷을 원했는데 꽤 높은 페이에 어떻게든 낮춰보려고 시도했으나
"괜찮아요" 라는 말만 반복하고 철벽을치는바람에 마무리는못하고 끝냈습니다.
나오는길에 사장님과 잠시대화를했습니다
마사지는아주 흡족한데 아가씨가 서비스딜 하는가격이 넘비싸다고.. 좀 낮춰주면좋겠다고.. 다음에또 재방문할거라고..
이업소 경험담을 다른사람과 공유할거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혹시 평소 마사지를 즐기시는분들계시면 경험삼아 방문해보시는것도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