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신샾 알려달래서 정보성으로 후기 남깁니다.

청주 봉명동에 있는 뽕탕입니다.

작년 여름쯤에 한번 다녀오고 안갔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아직 영업은 하고 있더군요.

1인샾처럼 운영되는데 예전엔 남자 실장이 있었는데.

제가 갔을땐 뽕양이 직접 예약을 받더라구요.

세신코스

60분 90분 120분(때미는건120분만)

마사지 코스 

60분 90분 120분

세신코스는 뽕양이 마사지 코스는 다른 여자가 있어요.

저는 세신 120분(20만) 받았는데... 원룸형방에 들어가면

베란다 같은곳을 개조해서 물다이랑 목욕용품들이 있고

먼저 샤워시켜주고 머리감겨주고 물다이에 누우면 

올탈로 때먼저 꼼꼼히 밀어주고 

거품으로 바디타주고 잠깐씩 빨아주는 서비스 들어옵니다.

스크럽까지 받은후 샤워하고 물기닦아준뒤 로션온몸에

발라준뒤 침대에서 똥까시와 존슨애무로 서비스 해줍니다.

그뒤 마무리 다시간단샤워

때밀고 가볍게 마사지받고 한발빼고 있으면 기분좋죠.

뽕양 나이좀 있습니다. 미시고 가슴도 안크지만 피부결매끈하고

이리저리 닿으면 꼴림.... 

예약율 극악하고 초객 골라받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