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밤킹에 후기 남겨주신 박하수아로마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원래 본병원 맞은편은 문을 닫았고 전북은행 맞은편에서 단독으로 영업한다하네요.

입실하자 소프트샵이라고 하시며 마사지 후 마무리라고 설명해주십니다.

(아마 올탈 없다는 뜻으로 한듯)

약간의 건식 후 아로마인데 일반적 아로마에 서혜부, 회음부, 전립선쪽을 섞어서 진행해주십니다. 느낌 괜찮더라구요.

서울의 서혜부관리쪽과 비슷한 느낌 있습니다. 다른곳은 보통 마사지는 일반마사지인데 전 이런게 좋더라구요.

마지막 마무리는 핸플로 립 없습니다. 언니에 따라서 가슴애무같은경우는 립으로 해준다는데 미리 처음에 물어보는걸 권하네요. 앞으로 그렇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주는 아쉽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