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봉산동 중국마사지 방문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친구랑 간단히 차한잔하고 집에 가려다가
간판이 보여서 방문했습니다
요즘 중국마사지업소 중국인들 거의 전멸했습니다
대부분 태국언니 아줌씨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로마 90분 10만원짜리 받을려고 했는데
카운터 언니가 계속 50분 연애코스를 요구하네요
돈이 없고 카드만 있다고 해서 10만원짜리 결제했는데
나중에 3만원 추가로 결제하자고 겨우겨우 우겨서
연애코스로 했습니다(정가는 15 현금가입니다)
공용샤워실이 따로 있구요
베드가 없는 룸구조 입니다
샤워하고 입실하니 언니 입성
전형적인 육덕 아줌마입니다
키는 160 가슴은 C(의젖)
마사지는 그럭저럭 하구요
몇번 다리를 쓰담쓰담했는데
피부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ㅋ
몸에 열이 많은지 몰라도 중간에 한번 샤워하러 가네요
드뎌 섭스타임~!
애무를 아주 섬세하게 해주고 BJ를 상당히 오래해줬습니다
69자세를 알아서 취해주니 상당히 노련하구요
아~ 이아줌마 많이 굶었구나 라는게 몸으로 느껴져서
본게임 시작할때 강강모드로 시전했습니다
중간에 탄성이 흘러나오고 옆방에 소리가 들릴정도로 사운드가
점점 커지네요 ㅋ
피치를 올려서 RPM을 올해 최대치로 해서
발사하니 언니왈~!
나 샤워하고 다시 마사지 해줄게 ㅋ
20분정도 추가로 더 받았네요
총평하자면 재접견은 없구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중국언니들이 빨리 유입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