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천][무선] 황실아로마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7월 중순 비가 오는 어느날...
회사에서, 오전근무만 하고 나왔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등 정비가 필요하여,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에 자동차를 맞겼다.
자동차 정비 순서가 밀려서, 약 1시30분~2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도 때울겸, 밤킹에서 본 업소를 찾았다.
위치는 댓글을 달아준대로, 여천 롯데마트 뒷편 '드롭탑' 3층.
예전에는 도원쪽에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알고 왔냐고 실장이 묻기에, 후배 소개로 왔으니 잘 해달라고 했다.
후기에 "보라" 이름이 생각나서, 말했더니 마침, 대기중이라고 바로 가능하다고 한다.
룸 배정 받고 잠깐 기다리니까 보라가 들어왔다.
얼굴은 눈이 크다, 미인은 아니고, 그냥 그냥...작고 마른 체구, 가슴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한국말은 곧 잘한다...예전에는 광주에 있었는데, 광주에 있으면서 드라마 또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한국말을 배웠다고 한다.
아주 잘하는 한국말은 아니지만, 적당한 대화는 가능한 수준.
마사지 받을거냐고 묻기에 해달라고 했다. 기대 할만큼의 마사지는 아니다. 그냥 흉내내는 수준 정도.
마시지 받으며 잠시동안 몇마디 이야기를 나눴다.
짧은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서비스를 해준다고 한다.
서비스는 훌륭하다.
그냥 평범한 미모, 마른체구, 실망스런 가슴볼륨이였지만,
그 모든것을 잊게하고, 매우 만족할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만족한 시간을 보내고 나왔다.
참 잊지 말아야 할것은 꼭 봉사료를 줘야 한다.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이, 나중에 계좌로 보내준다고 하고, 또는 서비스 끝나고 나갈때 준다고 하고는...
그냥 달아났다고 한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