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오바오 스웨디시 방문기
april
3
6258
2
0
2020.08.02 07:5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하늘 |
---|---|---|---|
종목 | 평점 | ★★★★★ /5점 |
불알친구놈이 스웨디시 마사지 받고 싶다고 해서
직접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친구놈이 쐈습니다 ㅋ)
여수는 지역 특성상 스웨디시 장르는 안맞습니다
오로지 서비스는 떡을 요구하기에 ㅋㅋ
일단 카운터에 지불하고 공용탈의실로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입실 했습니다 시설은 무난하구요
베드에 누워서 대기하니 언니 입실
160 초반에 48 B컵 날씬한 언니고 나름 귀염상입니다
흡연 할건지 물어봐서 편안하게 피우라고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 하는데 그냥 오일만 발라서 문지르는 형식이구요
서비스 받을거냐고 물어보는데 자기는 온리 연애만 한다고 12장 요구해서
과감하게 패스 했습니다 ㅋㅋ
슴가도 제대로 못만지게 하고 아랫쪽 공략도 철저하게 방어치고
흥이 좀 떨어지네요
1차로 술을 거하게 마셔서 발사기미가 안보이자 대신 마사지 해주겠다고 하고
언니몸을 탐색해 봤습니다 진짜 다리라인 죽이구요 종아리쪽 마사지 해주니
살짝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ㅋㅋ 담번에 보면 좀더 수위를 높여봐야겠습니다
재접견 확률은 60% 정도구요
스웨디시는 서로 교감이 맞아야 하는데 언니가 너무 아마추어라
그런걸 바라는게 힘들어 보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관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