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쯤 이전에는 쿠쿠가다가

진량에 새로생긴 소프트 있다해서 방문

타이마사지 하던곳 인수해서 오픈했다함

첫방문때 시설은 진짜 별로였음

공용샤워장에 곰팡이 제거도 안하고 영업....

최근에 갔을때는 근처로 업장 이동함

방좀 더 넓어지고 샤워실 깨끗해짐 (칸막이생김)

진아 실장

수성구에서 일하다가 넘어왔다했음

수위이야기하다가 자기는 소프트에서 자기만큼 쌘사람 본적 없다함(홈런 제외)

뒷판 받는데 미치는줄 

앞판할때도 미침

몸매 중(뱃살좀 있음)

얼굴 중(누구 닮았다는 후기 많던데 전 잘모르겠음)

서비스 상

연지

키큼(본인피셜 170)

마사지 압도 다른 관리사들보다 좋음 시원함

몸매 중상(가슴이 조금아쉽)

얼굴 중

서비스 중상

봄이

본인이야기 계속함... 듣기만함

몸매 상(아담한데 글래머)

얼굴 제대로 못봄

서비스 하

소프트는 두군데 더남았는데 한군데는 관리사 이름을 안물어봐서 모르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