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마사지
![](https://bamking07.net/img/level/sr4/3.png)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좀 지난 후기 입니다만....
지금이라도 씁니다....
요새 계속 직장 스트레스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한동안 퇴근후 술만 계속 먹고 하다가
어김없이 출근 했는데 그날도 좀 억울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겨서...
친구에게 저녁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잡고 서면으로 갑니다....
퇴근 후 친구랑 술한잔 할려고 했으나.... 차를 가지고 가기고 했고, 다음날 또 출근해야해서
술먹었다가는 많이 마실것 같아서 자제하고 밥이나 먹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밥먹고 나서 한참을 좀 이야기 하다가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뒷목이 너무 아프다고 그냥 저도 모르게
시원하게 마사지좀 받고 싶다고 말하니..... 친구가 갑자기 좋은데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전 처음에는.... 돈도 없고 늦었다고 했는데 친구가 쏜다고 자기 아는데 있다고 가자고 해서
범일동으로 갔습니다... 뒤늦게 알고보니 알던곳이 아니라 자기집 근처라 간것 같습니다....
갔다가 보니 친구도 모르는지 전화를 해서 자기 친구 한테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아로마 케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에 몇번이고 여기 아가씨? 맞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는 무조건 맞다고 합니다
지 말만 믿으라고 그렇게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순간 전 영 찜찜했지만 친구가 쏜다고 했고
친구한번 믿어보고 마사지나 받고 가자고 했는데...
샤워하고 각자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근데.......이게웬걸..... 40대는 넘어 보이는.....아줌마....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준다고 하는데.....
속으로 젠장.....낚였네 하고 일단 마사지나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마사지 받았는데
문에서 누군가 노크를 하더니 아줌마 나가서 둘이 이야기 하더니 다시 들어오더니
가운탈의하고 이상한 팬티?스타킹같은거 입으라더니 제 친구가 추가 서비스 결제를 했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더니 역시나 똑같이 마사지 아로마마사지라면서 계속하더니
갑자기 앞으로 누우라더니...... 이건 원래 없는 서비스라고 제......거기를 만지더니....손으로
딸을 쳐주더라구여..... 그러더가 제가 이걸 잘 못느껴서 그런지... 막하다가 갑자기.....제손을 자기 팬티 안으로 넣더니 막
비비 더라구여 나중에 겨우겨우 발사하고 나서 그 손.....냄새 살짝 맛았는데 오마이 갓.............핵........징어.....냄새 어후
바로 옷입고 나가서 화장실 가서 비누로 몇번이나 씻었는지 모릅니다......젠장.........
아직도 생각하면 그 친구놈을 확!!!!!!
친구도 나오더니 괜히왔다면서 돈아깝다면서 후회를 하더군여... 전 제돈은 아니었지만 아까운 시간 낭비하고
새벽에 미친듯이 운전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전.....다시는 아로마....? 케어 이런거 안갈려고 합니다......... 아직도 그 냄새를 잊지 못합니다.....윽....ㅠㅠ
참고로 제 담당? 예명같은건 모릅니다.. 그냥 샤워하고 방에들어가있으니 들어온거라.....물어보고 그런것도 안함....아줌마 였으니...관심없었음...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