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터미널 마사지 똥까시대왕
루씨
0
2809
0
0
04.24 11:47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새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청주터미널, 오전 시간에 몸이 뻐근해 마사지숍 방문
업소는 '찐중국마사지' 5주고 60분타임 들어감
들어가니 주인 아자씨에게 아가씨 이쁘냐고 물으니 자신있다고 들어가라함
시설은 방 내부에 샤워실 있어 좋음
아가씨(작고 보통사이즈몸매, 얼굴보통)오자마자 화장실로 연행해서 씻어준다고 함.
자기 잘 씻긴다고 애완견 씻기듯이 씻기더니 갑자기 오줌 마렵다고 옆에서 서서 오줌싸버리더니 씨익 웃음.
다 씻고 안마할 거냐고 물어보더니;; 한다고 하니까 악력으로 시원하게 안마해줌
붕가붕가 5만이라고 해서 돈주니 애무 잘해줌.
이 분은 똥까시의 장인인데 거의 10분 동안 아주 강력한 흡입력과 혀놀림으로 해준거 같음. 허는 줄 알았음.
붕가붕가도 열심히 함. 열심히 하는 모습에 물개박수치고 가려는데
키스해주면서 예명'새라'알려주고 꼭 기억하라고 말함.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