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누엇타이 방문기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전화번호 : 050-6191-0467
안녕하세요.
대충 2주전쯤에 천안 누엇타이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불당동 산업지구에 타이, 중국, 스웨디쉬 등 여러 마사지 업소가 생겨서 그런지
누엇타이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는데, 예전의 좋았던 경험을 상기하며 밤 9시쯤 방문합니다.
사실 하이타이 어플에 있는 천안 근처 마사지 업소(썸타이, 더타이, 라차타이 등) 중에서는
누엇타이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예전에는 랜덤으로 불러도 전부 날씬하고 외모 중간 이상은 하는
어린 애들이 들어와서 마사지도 웬만큼 하고
수위도 높은 애들 많았었는데, 요 근래 방문했던 기억으로는
하향평준화라 그래야 되나., 뚱뚱하고 나이 많은 동남아 애들 많아서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업소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여, 또 바뀐 실장님께 날씬하고 괜찮은 애로 부탁하고
아로마 1시간(5만원) 끊고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여기도 장사 안되서 그런지 아로마 1시간에 4만원으로 내린거 같더군요..)
똑똑하고 들어오는데, 오,..날씬하고 하얗고 어린 친구,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애나'라 합니다. 타이 치고는 하얘서 약간 러시아쪽인가 다시 유심히 봤는데
태국애는 맞는거 같은데, 좀 하얗고 괜찮더군요.
뒤에서부터 건식 후 아로마 들어오는데, 마사지도 압도 괜찮고 생각보다 잘하더군요.
그러면서 은근 슬쩍 항문쪽이랑 주변 터치 들어오는데., 이 느낌 좋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돌지도 않았는데 서비스 받을꺼냐 물어보더라고여.
얼마라고 하니, 3만원 하길래 알겠다 그러니,
예전에 이용원에서나 해줄법한 전립선 마사지가 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항문보다 성기까지 쭈욱쭈욱 내려오는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돈 뒤에 이어지는 마사지..
제가 좀 만지려 하니깐 돈을 더 달라 그래서, 돈 없다고 일단 3만원부터 지갑에서 꺼내 줬습니다.
그러고 또 누워서 가슴에 손 대니깐, 만지던가 키스 하던가 둘 중 하나 선택하라 그러더군요.
잠시 고민하고 키스하겠다 그러고., 엄청난 딥키스 하면서 핸플로 발사...
애가 착해서 단골되면 많은 것을 시전해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피쪽이랑 목, 어깨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깔끔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애나 추천이구요.
혹시 볼모지인 천안 불당동, 쌍용동 쪽 마사지나 다른 업소 정보 있는 분이면
같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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