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알프스후기입니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4.png)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잰니 |
---|---|---|---|
종목 | 평점 | ★★★★★ /5점 |
먼곳에 일이있어서 집에 돌아가던도중 몸도 지치고 떡생각이 나길레 집근처에 자주가던 건마에 전화를 했더니
제가 자주찾던 매니저 둘이 동시에 다른곳으로 가버렸다기에 옆동내인 알프스로 가게됬네요
처음에는 미키씨랑 미미씨 생각을 해보았는데 둘다 오늘 예약이 있길래 잰니씨는 된다고하셔서 바로 예약 OK
태국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한시간 받고나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와우~!~!~! 생각했던거보다 20000배는 더 이쁜 아가씨가 들어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생긴것도 정말 이쁘고 귀엽게 생긴데다가 몸매도 아주 글래머형에 가슴도 커서 파묻히고 싶을만큼 큰 싸이즈더군요
그렇게 안아보고나서 가슴을 빨아봤더니 아주 잘느끼는거같아서 1차 만족을 하고 눕고나서 애무를 받았는데..
아주 잘하더군요^^ 활어같은 반응에 만족^^
그리고 잰니씨가 올라와서 시작을 하는데 아주 잦2 뿌리까지 뽑힐거처럼 찍어대서 두번째 마무리고비를 넘기고
잰니씨를 눕혀놓고 다시 시작하는데 이쁜얼굴에 글래머 몸매의 아가씨가 밑에서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3번째 고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안보려고 엎드려서 잰니를 안고 움직이는데 어후.. 깊게들어갔는지
잰니의 소리가 커지면서 힘을 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4번째 고비가 왔지만
잰니는 나이많은 할머니다라는 주문을걸고 4번째 고비를 넘기고 잰니를 뒤로돌려서 뒤치기를 하는데
잰니의 몸매가 너무 아찔해서 5번째 고비가 올거같아서 얼마 못가서 돌리고 다시 시작하는데 역시 이쁘더군요
ㅎㅎㅎㅎ 매우 흡족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점점 다되가는거같아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잰니가 힘들어하는거같아서
아주 시원~~ 하게 발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네요 아주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잰니씨만큼은 다른곳에 안가고 이 가게에 남아있었으면 하네요 가격도 괜찮고
아가씨도 이뻐서 조만간 또 찾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럼 이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