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스파
소녀느낌
1
2598
0
0
2023.08.23 01:59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친구놈한테 정보를 듣고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우연히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송천동 먹자골목에 있는 아로마였습니다. 여기는 전주에서 볼 수 없는 스파시스템이었는데 가격 지불하고 방에 입장하면 개인 샤워실이 있습니다. 샤워후 기다리면 중년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끝내줍니다. 뭉친 곳이 다 풀어졌으니까요.
그렇게 20분 이런저런 얘기하며 마사지가 끝나면 오늘의 메인언니인 아아가 들어와서 바통터치를 합니다. 둘이서 나의 나체를 보는것 같아 살짝 민망하지만 자연스럽게 교체가 되서 괜찮았구요.
아아 스캔하니 전주에서 드문 와꾸에 기럭지네요. 싹싹하니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탈의하는데 가슴이 살짝 빠지지만 몸매도 괜찮네요.
나의 온 몸을 애무하는데 스킬 또한 끝내줍니다. 제가 참다참다 빨리 하자해서 콘 장착 후 여상위로 꽂아댑니다. 옆에 거울이 있는데 거울보니 더욱 꼴릿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제가 자세 바꾸자 해서 얼굴 보며 박아댑니다. 우왕 신납니다. 역시 마무리는 뒷치기죠. 뒤로 돌리니 골반 라인이 죽여줍니다. 얼마 못가서 전사...
끝나고 샤워까지 해주네요. 전주에 이런 시스템이 있다니 자주 올것 같습니다. 나올때 실장님께 물어보니 다른 언니도 많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또 다녀와서 다른언니 후기 남길께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