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라동 건전마사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안물어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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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5월 중순 쯤 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 해서 외근 나갔다가 일찍 마쳐 방문해 봤습니다.
위치는 부산 사상구 모라동 티스테이션(한국타이어) 건너편 허름한 빌딩 3층입니다.
1층에 보니 바람 넣어서 세우는 광고 판이 있네요.
주간 할인 한다고 하여 등+다리(전신) 4만원(60분) 써져 있길래 오전에 바로 갔네요.
뭐 시설은 일반 마사지 샾
샤워실은 공용, 마사지 룸은 일반 문이 아닌 커텐식
그런데 광고보고 낚였음..
4만원이 아니라 6만원.. 앞 광고는 뭐냐고 물어보니 등만 할 경우에만 4만원.. 전신이면 6만원..
여기에 아로마 추가 하면 10만원...
후우... 뭐 6만원 결재하고 샤워하고 바로 입장
오전이라서 그런지 조용하네요.
매니저들은 태국사람들
그런데 결재 한 매니저가 아닌 다른 매니저가 입장..
뭐지?? 이러는데 야간조가 자다가 일어나서 뛰어왔다네요..ㅋㅋ
한 30대 초, 중반 정도 보이는 얼굴
못생기지도 예쁘지도 않은 대신 청바지 입고 왔던데 다리라인은 좋았네요 힙업도 괜찮았고요 (청바지라 그럴수있음)
마사지는 그럭저럭 입니다.
이제 배 마사지 할 때 슬며시 다리 만지며 엉덩이 터치 해 보니 안됀다고 빼네요.
4만원 제시 합니다. 미쳤나 싶습니다.
손가락 두개 폈습니다.
뭐 지말로는 시간도 다됐고 시간 추가 해야 되니 4만원 이하로는 안됀답니다.
10만원 아로마 받으면 서비스가 돼는데 일반 건식 마사지는 4만원 추가해야 된답니다..
걍 OK하고 마사지만 받고 나왔네요.
분위기 겸 한번 찔러본건데 사장한테 교육을 받았는지 다른 물어보는 거에는 떠듬떠듬 하더만
서비스에 대해서는 또박또박 말 잘하네요..쩝..
우쨌든 오랜만의 부산 모라 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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