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

-> 한국어와 영어를 어느정도 합니다. 의사소통은 이제껏 본 관리사중에 제일인듯 합니다.

[외모]  ★★★

->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그냥 어리구나? 라는 느낌의 외모였습니다.

[몸매] ★★★

-> 슬림합니다.

가슴은 뭐 그냥 저냥....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매는 아닌듯

[마인드&마사지] ★★★

   마사지압 ★★★

   마인드 ★★★

[총평] 개인적인 취향인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사라 : ★★★

쎈압을 좋아하는 분은 접견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원래 이곳 서혜부 마사지의 일인자 폰을 제외하면 그냥 다 소소한듯 합니다.

사라의 마사지 스킬은 부드럽게 온몸에 오일을 이용해서 정말 약한 쎈슈얼(사타구니 제외)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하지만 역시는 역시라는 느낌입니다.

그냥 어린동생과 대화나누며 약한 아로마 좋아하시는 분은 의외로 맞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이 처자는 클래식 듣는걸 취미로 생각합니다.

11월에 그만두고 태국 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