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여우마사지 방문기(장난질)
샤아짱
0
3038
22
0
2018.10.03 17:42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민지, 수라, 보아 등등(시시각 변함) |
---|---|---|---|
종목 | 평점 | ★★★★★ /5점 |
전남 광양의 건마에서 10/17일까지 오후시간 할인한다고 해서 전에 가서 좋은 기억이 있어 예약후 방문합니다.
약간 어눌한 말투의 여실장(?)이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순천에서부터 출발합니다.
30여분 달려 도착해서 들어가서 가격 지불하고 샤워 후 기다립니다.
이윽고 입장한 언니...
언니는 날 기억 못하던데 지난번엔 "수라"라고 하며 입장했던 언니가 이젠 "보아"라고 하며 들어온다.
사실 지난번에도 프로필과 많이 다른 언니가 들어와서 약간 의심했는데, 사실이라 기분이 팍 상함.
언니에게 나가 있으라고 하니 사장을 불러준다고 하더군요.
잠시 기다려도 않오길래 나갈려고 하니 어디서 늙다리 작은 언니 하나가 들어올라고 한다.
어처구니 없다...
그대로 환불이라고 외치고 나간다.
아까 그 여실장이 나와서 그 언니 괜찮다면서 달랜다.(어디서 이것들이 장난 칠려고 한다.)
환불받고 나오면서 기분이 많이 더럽다..
순천에서부터 갔는데 장난질이라니..
하긴 얼마전 홍콩아로마(치파오 아로마)도 없는 언니 가지고 방금 손님 받아서 들어갔다는 둥 거짓말을 일삼더니
광양 건마들은 장난질이 심한듯하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