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마사지를 핑계삼아 신규업소가 생긴거같아서 전화를 한번 넣어봣습니다 평일이라서 바로 가능하네요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힐거같아서 걸어갈랫는데 한 15분 걸어간듯하내요 암튼 업소 신생이다보니 시설깔끔하내요 실장님도 싹싹하시고

바로 룸이랑 샤워장 안내해줍니다 샤워장도 깔끔 룸도 깔끔합니다 코스는 마사지1시간 연얘40분 9만원짜리입니다

샤워후 마사지 관리사 들어옵니다 여기는 마사지가후기가 좋앗는데 역시나 마사지가 좋내여 그래도 역시 엑기스는 연애 아닙니까?

바로 마사지끝나고 담배하나피고 화장실좀갓다와서 매니저 입장합니다 미키매니저 음 와꾸 나쁘지않내요 일단 앞판부터 서비스 들어오내여

한국말로 자기 혀 간지럽냐고 하는데 귀엽내여 간지럽다고하니 더욱더 세게해주내여 그리고나서 뒷판에 이어 똥까시까지 서비스 이정도면 이가격에 괜찮내여

요즘엔 태국도 괜찮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