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때문에 전주에 자주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은 아직 코로나의 위협이 조금 쫄려서 못가고있어서 검증겸 전주 4군데 건마 다닌 후기 올립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역시 전주는 불모지입니다 ㅠㅠㅠㅠ

어딜 가도 서울만큼의 만족이 어렵네요.

급달림을 좋아하는 제겐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우선 예약없이 간 코코부터 쓰겠습니다. 본병원사거리 공차건물 3층입니다. 중국업소고 실장은 조선족같습니다.

10에 건식+아로마+HP입니다.

바디타기를 해주는데 음.... 여러모로 아쉬웠던데다가

매니저가 양치를 안했는지 입냄새가... 역시 중국인가 싶더군요 ㅠ

그다음은 한국매니저들 있는 3곳인데요.

코끼리는 신시가지 예담 이태원은 본병원부근입니다.

타사이트에 제휴 번호 나와있습니다.

전주에서는 마사지+스웨+HP 60분이 13으로 통일되어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서울은 90분인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셋 다 올탈이지만 스킬이나 서비스측면에서도 서울보다 못한게 사실입니다.

제가 찾던건 서혜부+전립선쪽을 좀 꼴릿하게 해주는건데

네군데 모두 그건 아니고 허벅지까지만 마사지 후 앞판으로 서비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유흥사이트 대신 건마 1인샵에서 찾아야되나...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전주에서 서혜부 전립선 스웨디시 잘하는곳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