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사지 맛을 보려 다시 박하수아로마를 방문했습니다.

낮시간에 방문해서 매니저가 단 1명... 이던게 재미있더군요.

앗 근데 얘기를 해보다니 중국인입니다. 중국인이 싫고 그런건 아닙니다만...

(사실 보통 중국인은 싫지만 유흥에서는 따지지 않습니다... 유흥은 유흥으로만...)

한국인 언니 가격으로 10인거 아닌가 싶어서 조금 아쉬운 감은 있네요. 중국인이면 할인가 적용받아야하지않나 싶어요.

마사지 후 마무리타임에 애무 잘해주고 마인드는 괜찮습니다만 이언니는 전립선 마사지가 없네요. 서혜부만 한 후에 앞판 ㅠㅠ

언니들마다 마사지 스타일도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스웨디시가 이래서 쉬운건 아니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