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사지에서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모름 (오크통) |
---|---|---|---|
종목 | 평점 | ★★★★★ /5점 |
중국마사지 간판이 보이길래 전화 했더니 어눌한 한국말로 인사하네요
1시간 6만 좀 비씨기는한데 뭔가 좀 잘 하는 곳이겠지하고 가보았습니다.
벨을 누르니 문을 열어주고 들어갔더니 어둠컴컴한것이 좀 찜찜하네요
전형적인 둥그런 얼굴에 오크동 40초 아주머니가 맞이하네요
식당 같으면 메뉴판 같은것을 보여주면서 스포츠 마사지 6만 이렇게 써있어서
왜 이리 비싸냐고 했더니 잘해준다고 하기에 온김에 받고가지 하고 안내하는곳으로 들어가보니
타이와는 다르게 조그만 1인 침대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놓였있고 구멍이 뻥뚤린 곳에 얼굴은 묻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목 어깨가 딱딱하다고 한참 팔꿈치로 주무르더니 섹스하자고 하네요 ㅎ
아 정말 꽁짜로 줘도 안먹고 싶은 퉁인데 그말을 듣는순간 내 손이 그녀의 어덩이로 자동으로 가네요 ㅎ
이게 긴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아예 작정하고 온거같네요 올탈하고 5만 달라고 하기에 4만원밖에 없어서 안한다고 했더니
못이기는척 다음에 만원 갔다달라고 하네요
올탈하고 내 소중이를 보더니 아 잘생겼다 하면서 빨아주는데 그냥저냥 스킬이 많이 어설프더라구요
다시 자리바꿔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젖꼭지부터 살살 비비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더니 신음하기 시작하네요
그곳에 단둘이 있어서 부담없이 소리지르고 ㅎㅎ 내 입이 오크동 보지를 빨기시작하니 젖꼭지 와 클리가 딱딱하네요 얼마를 빨아주니 내 머리를 움켜쥐고
지 보지에다 막 비벼대네요 ㅎㅎ
얼마나 이 오크통이 흥분햇는지 물이 줄줄 콘 끼고 하기로 했는데 그냥 집어넣고 걍걍걍 하다가 자세 바꾸고 여상으로 쿵덕쿵덕 다시 뒤치기로 퍽퍽퍽 깊숙한곳에 질사 해버립니다.
한게임 마치고 다시 안마 해야 하는데 또 위에서 내 소중이를 69자세로 빨아대내 자연스럽게 보지가 내입으로 ㅎㅎ 이번엔 손으로 실컬 해주니 오크동이 하는말 오빠 내가 또 싸네 하면서 줄줄 나오네요 실컷 재미보고 왔습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