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터미널 근처에 있는 5층에 위치한 중국왕부전통마사지 방문하였습니다.

저의 목적은 조금이나마 불모지인 당진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서비스가 있는곳을 찾는것입니다.

하여 건전마사지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방문하여 더나은 업소를 찾아보겠습니다.

마사지를하자 40정도 되보이는 나쁘지않은 중국여성분이 들어왔습니다.

기본베이스는 마사지였지만 반바지를 입고 진행하였기에 큰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성분의 몸매가 나쁘지않아서 살짝 엉덩이를 터치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손을 내리더군요

그래서 일단 마사지를 받으며 서비스에대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마무리되고(마사지는 좋았습니다)

마사지사분이 오빠 서비스받아?하길래 얼마냐고하자..손으로5만원을 말하길래..

비싸다 2만원어떠냐했더니 단칼거절을 하더군요..

5만원은 추천드리고싶지않습니다.

일단 가능한 업소라는점과 마사지는 괜찮다는정도의 정보를 알았습니다.

다른 업소도 다니는 중이니 꾸준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