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1인샾 탐방기
꼰무늬양말
15
3861
12
0
2023.01.07 19:48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마루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인봇이 씁니다.
스웨디시 건마가 궁금해서 1인샾 문을 두드립니다.
진짜 1인샾인지 예약도 문자로 받고
프로필에는 마루원장님 혼자시네요.
코스가 A60분 B90분 C60분 D90분 인데
구성이 다르다는 말이 없어서 물어보니 예약하면 안다는데
수상해서... B코스로 일단 달려봅니다.
B와 D는 시간은 같은데 6만원 차이나는데 아마도 떡일듯...
전 긴타임을 좋아하거든요.
오피시스템의 1인실입니다.
입성하니 티타임 잠시하며 탐색전을 합니다.
서로 처음이니 30중후반 관리된 미씨입니다.
마르고 작지만 젓은 디컵이상 하지만 자연산은 아니네요.
옷벗고 샤원실로 따라들어와서 씻겨주고 샤워서비스
들어옵니다.
뽀득뽀득 씻기곤 한입가득물고 경륜 가득한 립서비스
가슴에 꼿고 햄버거... 마사지 시작도 안했는데
분기탱천입니다.
물기 닥고 마사지배드 누우니 꾸욱꾸욱 눌러 줍니다.
간신히 침착함을 되찾은 듯한 아랫도리가 누르 마사지를
하며 다시 부풉니다.
누르마사지는 젓가슴으로하는 스웨디시입니다.
뒤집어서 앞판도 누르마사지 들어옵니다.
D코스 물어보니 수위가 다르다는데 이미 다 벗고 빨아주는데
더 이상 수위가 뭘까 상상이 안됩니다.
시원하게 두번 싸고 샤워서비스 간단히 다시받고
나오는데 또 오라며 키스해주시네요.
끝.
사진은 마루 원장님과 상관없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