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 마사지
비올렛
1
5359
1
0
2023.05.23 22:14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윤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탄방동, 둔산동 기행 4번째 입니다.
한동안 주변을 안 돌아다니다가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있던 업체인데... 한동안 간판이 꺼져있다가 얼마전에 리뉴얼하고 다시 오픈한 듯합니다.
몇일전에는 모 마사지어플 에도 올라왔더군요..
예전에 갔을때는 마사지도, 서비스도 별로였는데... 몸도 많이 굳은듯 하고 어플에 올라온 터라 다시한번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집의 장점은 가격인데.... 아로마 60분이 8만인데 마사지어플 회원이라고 하면 7만이네요..
동네 로컬이라 관리사 스타일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름은 윤아인데... 윤아는 아니죠..ㅎㅎ 중국 언니? 누님? 인듯 합니다.
아로마라고 써 있고 베이비오일을 사용해서 팔을 사용해서 문지르는 중국식 마사지입니다... 중간중간 꼴릿한 터치를 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하네요..
얼굴을 마사지베드 구멍에 박고 눈을 감고 받으면 꼴릿한 느낌을 느끼며 받을만 합니다.
건마 표준관리시간인 20여분을 마사지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이동네는 삼각애무와 깔짝거리는 BJ가 표준인거 같네요.. 그래도 이 언니는 터치에 후해 아래까지 터치가 자유롭네요..
재빠른 서비스시간이 아니라, 천천히... 느낌을 느끼면 서비스를 하다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 주변 마사지샵보다 관리사 연식은 좀 되었지만, 마시지, 서비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어서 다시 가볼만 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