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이용 노하우 공유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그동안 수많은 내상과 즐달사이를 오가며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사실 지난주에 그동안 겪은 에피포함 업소별특징 몇가지 해서 오전9시부터 저녁7시 까지 틈틈히 적은게 실수로 날려버려 멘탈 나갔었는데 ㅋㅋㅋ
제 개인적으로 즐달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옆동네 후기
이상하리만큼 자주 후기가 올라오는 업소가 있어요. 가보면 후기 1만 할인 이벤트가 혹은 후기 써달라는 관리사가 대부분 이런곳의 후기는 거릅니다.
특정인이 특정관리사 후기만 쓰는 경우도 거릅니디.
네임드? 후기를 엄청 많이 쓰는분 후기도 거릅니다.
2. 내상후기는 대부분 펙트
어쩌면 당연한 얘기 일 수도 있는데 좋은 후기는 이벤트 혹은 관리사한테 잘 보이려고 작성할수도 있지만 내상당하고 쓰는 후기는 대부분 사실을 기반으로 쓰는거죠. 물론 몇몇 업소끼리의 트러블일수도 있고 나만 안주네 하면서 악의적으로 쓴 걸수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아예 후기를 안보는것도 방법이죠
3. 본인의 취향 확실하게 밝히기
예약하고자 하는 가게에 문의할때 본인 취향을 확실히 밝히면 사장도 대부분 거기 맞게 예약해줍니다.
예를들면 가슴 큰분 이나 마른사람 키작은사람 키큰사람 수위우선 등등 대부분은 맞춰줍니다
단 예쁘냐고 물으면 제눈엔 예뻐요하고 오크가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4. 후기는 없는데 마감이 빠른분찾기
일단 가게 프로필을 참고하여 본인 취향 맞는 분들 몇분 체크.
제기준 와꾸파 극슬랜더 나이 코스 등등 몇가지 참고하여 몇몇 관리사 찍어놓고 일이주정도 최애들보면서 출근부만 체크합니다 그러다 보면 소리소문없이 마감되는분들이 몇몇 걸러지고 그중에 시간되는분들 보면 거의 실패가 없더라구요.
5. 최애만 보기
사실 실패없는 유흥은 이거죠. 찐으로 처음 유흥에 접하는 사람아닌이상 괜찮았던분들 한둘은 있죠. 그럼 뉴페만 보러 다니는게 아니라 꾸준히 한두분만 보면 그분들히고 그만큼 더 친해지고 당연히 수위나 플레이도 나랑 맞게 되는거죠.
끝으로 후기에 관리사가 빠지면 규정에도 안맞으니까 실패없는 몇분만 추천하고 갈게요
페라리
지효 나은
밀크
봄이 비비 백조
찻집
아윤 로제
모찌
강아 은아
트윙클
세영
파라
다혜 다빈 장미
스벤
푸름 혜화
얘네들은 최소한 퇴실할때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애들 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