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쿤타이마사지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별로여서 안물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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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요즘 타이에 맛들려 대전모든타이를 가보려고 하는데요 다녀오면 후기 한곳씩 남겨볼게요
일단 평일에는 잘안다니고 주말에만 주1회 다니고 있습니다(평일에 일끝나고 집오면 어디 나가기가 귀찮아서..)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곳입니다
이리써칭 저리써칭 해보다가 고민고민하다 골라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추입니다 ㅠ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마사지보다는 서비스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감을 중요시합니다
물론 사람에따라 만족감이라하면 마인드, 와꾸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죠?
저는 무난히 마인드, 와꾸 뭐 무난히 평범하면 적어도 돈아깝진 않다 이런마인드라 평타이상만가주면 감사한데 그런곳이 마땅히없네요 ㅠ
타이마사지 언니들 와꾸보고 미리 픽할수있는것도아니구요 ㅠㅠ
새로간 타이 마사지 처자는 동글동글 통통 스타일
핫팬츠에 기장 딱맞는 소매짧은 반팔티 입고있는데
뱃살이 애교뱃살이라하기엔 좀많은 ㅋ
단발에 나이는 분명 30은 안되는거같으면서도
애들 피부색 때문인지 약간은 많아보임
일단 마사지는 평범했습니다 약하지도않고 강하지도않은 적당한 압으로 60분 아로마 5만원이고
당연하게도 서비스 물어보는데 얼마냐 하니 3
핫팬츠 보지쪽에 손을 갖다대니 8 이라함 지갑보여주며 5가 가진전부다 해도 오빠안돼 이러면서 계속튕김..
(핸플은 절대안하는데..)
다른곳가면 떡 5장인데 너무 비싼거같아서 그냥 마사지만받고 빠빠2 했습니다
핸플이라도하라고 하는거 무시하고 시간얼추 끝나서
그냥 수건으로 대충닦고 옷입고 나와버렸네요 ㅋ
괜찮은곳 있으면 공유해드릴게요~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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