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4k(소은) 젤리,러쉬(소라) 은퇴녀들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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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소은
19년도부터 봤을겁니다. 가게 6개인가 여튼 그정도 바꿀동안
따라다녔죠. 그래도 로진은 아니었습니다. 이만한 수위의 관리사가 없으니 가게 옮길때마다 본것뿐 술 좋아해서 그거노리고 밖붕한 사람도있고 방안에서 런친사람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전 뭐 얘 보지빤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중반까진 키스안받아주다가 슬쩍 키스까지 오픈하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작년 11월? 쯤까지하고 은퇴한것같네요 몇개월동안 안나타나는거보니.. 은퇴시기에 못본건좀 아쉽네요
이상한 줄무늬 문신 상체 도배되어있는데 나중에 결혼하면 우짤라나 ㅋㅋ.
뒷판은 오리지날 정석이었고 어느순간부터 또 똥까시 살짝해주길래 그거 기분좋다고하니까 추가로 계속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앞판은 오랄 좀하다가 하비욧 69하면서 쑤시며 마무리
반응도 좋고 물도 많아서 갈때마다 평타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비비다보면 런칠각보이긴했는데 너무 오래본 친구라 갑자기 수위올리면 블랙박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도는안했습니다. 오래 일한 매니저라 아는분 존나 많을듯
유흥판 안돌아오고 잘살았으면 하네요
소라
제가 솦 입문하면서 사실상 처음본 매니저
젤리시절땐 그냥 전형적인 압마사지에 간지럽히기
대딸마무리였는데 젤리에서 유일하게 원피스 벗고 비키니 차림으로 마무리하는 매니저였습니다. 그래서 꼭지만지는게 너무 좋았죠 그당시는 입문기여서 꼭지만 만져도 좋았습니다.
그러고 한 두어번 보다가 가게 통째로 수성구로 넘어가곤 안보다가 어느시점에 젤리위치로 다시 복귀했죠. 추억느낌으로 다시 갔었는데 뒷판 관리스타일은 역시 그대로였습니다. 근데
얘도 결국 세월은 피할수없는지 약간 수위를 올렷습니다.
오랄은해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안해준듯)
옆으로 같이 누워서 그냥 홧김에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촉촉하더라구요 살살비벼주니 신음내며 정신이 나가던데
초창기에 봤던 냉미녀감성이 사라지는게 존대꼴이었습니다
보지만지면서 가슴도 원피스안에서 꺼내서 애무하고
자연스럽게 입에다가 입갖다대니깐 키스도 찐하게 받아주더라고요. 나이는 좀있어도 존나 안뚫릴것같은 애가 그렇게 받아주니깐 아주 좋았습니다. 보니까 얘도 아마 런하신분 있을수도.
난이도가 높긴했을듯요. 재미좀 보려하니깐 은퇴해서 매우 아쉽네요.. 정복하는 느낌이 있어서 아주좋았는데.
걍 추억하며 주저리 써봤습니다 글솜씨없는거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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