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차이벤트] 슬림 섹시 로켓가슴을 장착한 그녀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떡스파와는 또다른 매력의 서비스가 있는 카이스파입니다.
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 찾기 쉬운곳에 있어서 자차든 대중교통이든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 있어서 방문하기가 아주 용이 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샤워하는곳에는 탕이 있습니다. 온탕 냉탕 다있고요 사우나실까지 있어서
찜질하실분들은 아주 좋을거 같아요
샤워후에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베드가 딱입니다. 다른곳은 베드가 넓어서 팔을 벌리고 엎드릴때 시간이지나면 조금씩 자세가 불편해지는데
여기는 베드가 딱 1인용 사이즈여서 아주 편한 자세로 오래오래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한 너무 좋은게 찌르지 않고 누르며 문지르는 방식이라 고통 없이 시원한 느낌의 마사지입니다.
예민한 포인트 들은 어찌 그리 잘아는지 한번에 힘을 빡 주는게 아니고 사알짝 힘을주면서 세게 올리는 시간차 압력이라 이거도 상당히 좋았어요
압도 잘 맞차주어서 간만에 정말 한타임 내내 온몸에 힘을 쭉빼고 몽롱한 기분으로 완벽하게 받았습니다.
곧 마무리 타임을 위한 섹시한 아이가 들어오는데 검정 원피스가 타이트한게 나 날씬해요 하고 티내는 몸매라서 보기만해도
또 반응이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옷을 벗고 내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살짝보니까 웃도리 속옷의 어깨끈이 보여서
이젠 상탈도 안하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가슴쪽으로 손을 대보니 어허 맨살이 느껴지면서 도톰한 꼭지가 만져집니다.
가슴이 오픈댄 밑에만 받쳐주는 그런 속옷이네요, 웬지 더 야릇합니다. 사이즈는 B 혹은 C 정도 인거 같아요
맘껏 가슴과 꼭지를 만져대다가 입속에다 사정없이 뿜어버렸습니다.
마무리 샤워하고 허기진 배는 서비스 라면으로 맛나게 채우고 나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방문하고
즐기기까지가 너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만나본 마사지관리사님과 마무리 아이는 진쌤과 하나 였습니다.
둘다 너무 맘에 드네요, 신입인지 프로필은 없어서 살짝 아숩지만 실제로 보시면 잘 보셨다 할것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