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차이벤트] 비오는 휴일 최상의 라인업 마린방문기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관리자님과 마린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한주의 시작으로
어제 달린 후기를 지금에야 쓰네요~
비오는 일요일이니 당연히
출근율이 별로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린스파에 전화를 드려보니
에이스 언니들과 쌤들이
모두 다 출근을 하셨더군요..
알고 보니 마린스파는
주말과 휴일에 라인업을
오히려 더 보강하는 게
기본 정책이시더군요~
언니도 평소보다 1명 많이 나오고
마사지쌤은 5명이 넘더군요..
앞으로 주말에 자주자주
놀러 가야겠습니다.
마사지쌤은 홍쌤을 봤습니다.
원래 청쌤이 출근하시고
홍쌤은 쉬는 날인데 청쌤이
개인 사정이 있어 홍쌤이
대타를 뛰고 계시는 중이라고
하는데 운좋게 제가 홍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에 홍쌤을 뵌 적이 있는데
저는 얼굴이 어땠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홍쌤이 저를 보시더니
바로 알아보시고
엄청 반가워하시더군요..
엎드리자마자 홍쌤의
시원한 마사지가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를 지나
하체까지 쭉 이어집니다.
물론 그 사이에 저는
홍쌤과 그간 못다 나눈
대화를 주고받는데
너무나 즐겁습니다.
거의 지구를 한바퀴 돌고
오는 듯이 세상의 모든
재미난 얘기를
다 나눈 거 같네요. :0
저랑 정말 잘 맞는
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마사지를 엄청
잘 하시기 때문에
몸은 시원한데
나누는 대화에서는
즐거움이 넘치니
이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눕자
제 윗쪽으로 오셔서
목과 얼굴 마사지를
진행해 주십니다.
므흣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진행하며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한시간이 정말이지
훌쩍 지나갑니다.
서비스 매니저는
민서씨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운 좋게 민서씨를
보게 되었네요.
역시나 저를 알아보며
너무나 반가워합니다.
변함없는 미모의 민서씨~
오늘은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고
거의 3분 이상
수다를 떨며 교감을
나누는데 이 또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오는 휴일에도
에이스가 출근해서
대견스럽다고 했더니
작년에 강남이 물에 잠긴 날도
출근했었다고 하네요.
민서씨의 서비스는
몸을 많이 밀착하고
진행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교감형의 서비스죠~
육감적인 찌찌립은
초식동물의 혀를 연상케
하는 질척하면서도
사실은 깔끔한
느낌입니다.
비제이로 곧바로
들어가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알까시를 먼저
진행해 주는 것도
참 맘에 듭니다.
비제이는 노핸드로
정말 사랑을 담아
진행해 주는게
느껴집니다.
빠른 입놀림으로
정말 오래오래 해줍니다.
한참의 비제이가 끝나자
상체를 꽉 껴안은 채로
핸플을 진행합니다.
이역시 제가 참
좋아하는 자세죠..
그녀의 호흡을 느끼며
핸플을 받다가
다시 또 찌찌립과
병행하는 핸플..
탐스러운 민서씨 가슴을
만지며 핸플을 받는 동안
민서씨도 왼손으로
제 가슴을 쓰다듬어 주네요.
물론 오른손은 핸플을
계속 진행하고요..
너무 좋습니다.
오래 걸리지 않아
절정에 이르고
꼭 껴안은 채
그대로 발사하고 마는데
손을 떼지 않고
계속 자극해주는
민서씨의 손길에
저는 극도의 자극을
참아내기 위해
더욱 민서씨를
꼬옥 끌어안습니다.
벨이 울린지 한참
지났음에도 그칠 줄 모르는
그녀의 손길에 저는
파라다이스로 떠난지
한참 만에야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습니다.
고생하셨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다시 가운을 입자
팔짱을 끼고
친절하게 에스코트하는
민서씨는 저만의
천사였습니다.
간만에 방문한
마린스파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모두 만나 즐거운 대화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
정말 기분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너무나 활기찹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