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늦은 후기이긴합니다만 회원님들의 즐달정보를 위해 남깁니다~

지난주말 결혼을 앞둔 친구와 거하게 술한잔하고 많이 취한상태에서

친구를 보내고 5월에 예약을 했습니다~

많이 늦은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간단하게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취기가 올라 약간 어질어질한 상태인 상황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음주를 약간해서 상태가 조금 안좋은 상태이니 이해해달라 미리 양해를 구하니

웃으시며 "한잔하시고 많이들 오세요 엎드려 누워계세요" 하시는데

괜시리 죄송.....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이 조금 쎄시네요ㅋ

살짝 아프길래 살살 해달라 말씀드렸더니 마사지 받을땐 아플지 모르지만

받고 나가실땐 오히려 이게 더 낫다며 받아보시라고....ㅋ

관리사님 말을 믿고 평소 받는것보다 약간 쎄게 받았습니다

와...근데...혈을 짚으시는 능력이 지금껏 받아본 마사지중 최고의 경지이신것 같은...

아프면서 시원하다는말이 아주 딱입니다

그렇게 전신을 받고 다음코스인 뜨거운 타올을 덮어 마사지해주시는데

10년묵은 노폐물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

술이 확깨더군요ㅋ

찜마사지가 끝나고 5월 마사지의 꽃인 전립선 마사지 타임~

미끌미끌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해주시는데 관리사님 외모가 제스타일 이시다보니

이내 야한상상에 단단해 집니다ㅋ

그러던중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과 교대합니다

아담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인데 그렇다고 살찐타입이 아닙니다

얼굴도 이쁘장하니 아주 잘빠진ㅋㅋㅋ

예명 물어보니 채아라고 하네요

보통은 언니들이 탈의하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왠지 오늘은 그대로 받으면서 하나하나 벗겨보고 싶어서

채아언니에게 물어보니 깔깔웃으며 그러라고 합니다

이내 야한표정을 지으며 삼각애무부터 시작이 되는데 아...이언니...잘보니 엄청 섹시한 페이스네요

삼각애무중 옷을 하나하나 직접 벗기는데 몸매도 글래머러스 하니 꼴립니다

이맛에 떡스파 다니는거죠ㅋㅋㅋㅋ

삼각애무후 본격적으로 제 기둥을 붙잡고 입에 넣는데 시각적으로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작고 아담한데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세상 섹시한 표정으로 제껄 입에넣고 있는 모습이란ㄷㄷ

이러다 본게임은 시작도 못할듯 싶어 얼른 시작하자고 조르니

바로 장갑끼고 올라탑니다

채아언니의 찡그린 표정을 보며 쿵떡쿵 하다 으악 소리와함께 발싸....

자세체인지는 꿈도 못꾸고 그대로 싸버렸네요;;;;

채아언니가 또한번 깔깔 웃더니 씻으러 가자며 손을 잡아끄는데

샤워서비스 받고 다음에 다시와서 널보겠다 그땐 이리끝나지 않을거다 엄포를 놓으니

그땐 술먹지 말고 맨정신으로 오라고하네요ㅋㅋㅋ귀여운ㅋㅋㅋ

간단히 후기사진찍고 나와서 실장님과 인사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당분간은 채아덕분에 자주 방문할것 같아요

아담글램하면서 섹시한분 찾으시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