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친김에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방문한 카이입니다

오랜기간 단골로써 다닌것같은데 항상 변함없이 스윗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군요

올때마다 극진한 대접에 감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주간,야간 항상 랜덤하게 다니던터라 오늘은 누굴 만나는게 좋은지 소문이 날까 고민하던 찰나

실장님이 추천하신 혜원이를 만났습니다

기럭지가 상당하여 모델삘이라고 보시면 깜짝놀라실거라하더군요ㅎㅎ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기대감 뿜뿜되어 지명한후 올라갔습니다

마사지야 워낙 유명하고 엄청나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나른하게 마사지를 끝낸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혜원씨의 입장!!

실장님 말대로 진짜 모델이 들어오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간 카이에서 만나봤던 매니저중 기럭지와 몸매는 제 기준 단연코 1등입니다

혹여나 몸매에 비해 서비스 실력이 떨어지진 않나 걱정을 했지만

걱정은 사서 고생이었습니다

서비스 실력도 여타 매니저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꿀리지 않더군요

혜원이만에 스킬 스파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바로바로 똥카시가 들어가는데 온 몸이 풀리면서 짜릿짜릿하죠

이런 서비스는 어디 스파가서 절대로 받을 수가 없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거기에 애교는 서비스!! 15분간 꼴릿꼴릿한 상황과 절정을 반복하여 맛보다보니

어느새 기가 다빨린채로 안내받고 내려왔습니다

늘씬하고 모델같은 스똴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혜원이는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