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이 좋지만, 
차 많은 강남이니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시설은 무난히 좋았으며 
휴게시설이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윤쌤이었습니다.
다채로운 스킬을 지닌 쌤이었습니다.
그 중 두피마사지도 있었으며
차별화된 스트레칭이 정말 좋았습니다.
젊은 편에 몸매도 잘 빠지신 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혜부 마사지에 제대로 섰습니다.

민서가 들어왔는데 첫인상부터 매우 이뻤습니다.
청순느낌의 단아하면서 예쁜 민삘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정말 예쁘니 볼 수 있으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이쁜데 안 유명한가 싶어서
접견후에 후기들을보니 외모칭찬이 자자한 민서입니다.
민서가 흔들어주는데 오래참을 사람있나 싶습니다.

민서는 몸매도 정말 예뻤습니다.
프로필과 똑같습니다. 
S라인 슬렌더입니다.
개미허리에 넓은 골반을 지녔어요.
가슴은 자연 B컵 정도입니다.
하얀 피부는 촉감까지 좋습니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얘기를 나눌 때는 눈웃음을 정말 예쁩니다.
서비스가 어떤지 물어보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친절히 말해줍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상탈을 합니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몸매도 정말 예뻐서 더 단단해집니다.
삼각에서는 꼭지를 지나서 옆구리까지 자극해줍니다.
그리고 똘똘이를 시작합니다.

핸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귀두부분에서 오므리듯이 모아주는 테크닉이
마치 소중이에 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중간 중간 BJ로 페이스 조절을 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민서가 핸플과 BJ를 번갈아가며 하다가
새하얀 허벅지와 엉덩이에 제 손을 얹습니다.
피부도 엄청 좋았습니다.

제 손이 허리를 거쳐 가슴 근처까지 기웃거리니
이번에는 미소를 지으며 제 손을 잡아 가슴에 쥐어줍니다.
그 예쁜 미소에 쌀 것 같다고 하니 예쁜 입으로 제 똘똘이를 감쌉니다.
강한 사정감이 몰려오며 찍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청룡서비스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