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벤트] 당산M스파 미나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10월 이벤트 당첨을 시켜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등포구쪽에서는 꽤나 유명한 당산 m스파에 다녀 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하기 쉽고 자차로도 이용하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늦게 해도 되어 출근전 m스파에 들르기로 마음먹고 이른아침 방문을 했습니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몇명 손님들이 계서서 스파의 인기를 실감 할수가 있었습니다.
온탕목욕을 20분정도 하고 스텝분께 안내받고 마사지룸에서 대기를 합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세상 여유를 혼자 다 누리는 기분입니다.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해주셨고. 짧은 인사와 함께 바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김 관리사)
지압위주의 마사지와. 발로 밟아 주는 마사지 를 많이 해주십니다.
뭉쳐있는 허리 등 허벅지 근육이 쫙쫙 펴지는게 느껴질정도로 압이 쎄셔서 대만족 했습니다.
엉덩이 마사지는 압권이였는데. 제 엉덩이가 이렇게 뭉쳐있는지 오늘 첨알았습니다.
그렇게 뭉친근육을 오랫동안 풀고 전립선이 시작됩니다.
전립선을 해주시면서 허벅지부분은 로미로미로 아주 야릇하게 만져 주십니다.
꼬추에 젤을 듬뿍 발라주시고 사까시 느낌 나는거 처럼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뭐랄까. 손이 부드러우셔서 입술느낌이 났습니다.
그렇게 만족할 만한 마사지와 전립선을 받으니 매니저님 힐 소리와 노크.. 입장 합니다.
(미나)
아주 새초롬한 외모와 160초반의 키. 정말 하얀 피부의 매니저가 입장 합니다.
영화배우 예지원이랑 상당히 닮았습니다. 예지원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옷을 새초롬하게 벚는 매니저를 보며 흥분지수를 높입니다.
애무를 시작하기 위해 저한테 안기는데 정말 피부가 백옥같이 부드럽습니다.
보습에 많이 신경쓰는듯한 피부 입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저는 손으로 엉덩이를 쓰담하는데 정말 엉덩이 피부 좋내요.
오랫동안 가슴애무와 사까시를 해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몸매가 어찌 이리 이쁠수가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안고 하고 싶어서 꼭 안고 섹스를 하고 이쁜 얼굴을 보기 위해 정상위로 교체 합니다.
오늘 후배위는 안하겠다고 마음먹고 정상위로 오래 합니다.
이쁜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저를 꼭 안고 정자세에서 제 가슴을 빨아 주는데 이건 안쌀쑤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자세에거 가슴을 빨아주는 매니저가 잘 없기에. 이순간을 오래 느끼고 싶어 스무드 하게 피스톤을 하던 찰나
삐 하는 예비콜이 울려 꼭 안고 약간의 피스톤과 함께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 후에도 케켈과 저를 꼭 안고 등을 만져 주는데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섹스를 마치고 제 손을 꼭잡고 배웅을 해주는데 이따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퇴실 후 뜨거운 온탕에서 미나와의 섹스를 복기 하며 기분좋게 식혜 음료 하나 마시고 나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