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차이벤트- ][ONLY ](양선생님, 미나)그날 그 시간에 행복타임을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양선생님, 미나언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건마러 톄무진입니다.
우리 내 메인 이벤트에 또 당첨시켜 주시고 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꾸벅~~
쿠폰 협찬해 주신 수스파 사장님, 일사천리로 주시고 친절 만땅이신 실장님,
놀직하게 만져주신 양선생님과 화끈하게 진행해주신 미니언니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명성과 역사가 가득한 종로 수스파입니다.
저역시 몇번을 들렸던 곳입니다.
스파는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로 진행되지여.
항상 늦은밤에 찾았는데, 이번은 용산에 일이 좀 있어 주간에 들렸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S코스나 은 지원이 안되고 주차비를 지불해야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찾아갔으나
멍미였내여.
수스파 주변이 일방통행이라 오도 가도 못하고 안쪽 청계천 일방통행 노상에 파킹하고 들어갔네여.
노상 주차관리인은 7시까지 있습니다.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마중나오셨습니다.
너무 일찍 간거 같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해서 지금 내가 수스파의 왕이 된 느낌입니다.
칼샤워를 끝내자마자 바로 입실되고 바로 마사지 선생님 들오십니다.
똥머리에 검은 마스크를 하신 양선생님이시로군여.
처음에는 묻는거에 즉답만 하시고 말수가 없으시더니 점차 말을 섞고 섞고 보니 재밌어 하시네여.
손악력도 장난 아니십니다.
수스파에 온지는 몇달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력이 있으시다고 그러십니다.
머리 마사지도 진득하게 하십니다.
또 나름 스트레칭도 중요하다고 알켜 주시네여.
이것 저것 하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특이하게 하십니다.
수건을 덮고 그 위로 원을 그리더니 갑자기 손이 들오시네여.
제 동생은 처음 받는 여인내들의 손길을 참 좋아하지여.ㅋㅋ
그렇게 유쾌한 양선생님과의 시간을 끝내고 미나 언니가 오셨습니다.
회색 원피스에 가녀린 포켓걸 미나언니.
"오빠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여?"
싱글 벙글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또 제가 아담 스탈을 좋아하니깐여.
시작할깨여 하면서 조명을 줄이시고 원피스를 스스르 벗내여.
우와하게 나타난 그녀의 바디 라인.
끝장입니다.
바로 그렇게 제 위에 올라와 두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합니다.
이내 아랫역으로 내려가 동생을 베어물고 혀로 간질간질하네여.
제 동생이 살아납니다.
그렇게 고개든 동생한테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발동을 겁니다.
헉헉헉....
언니는 열심인데 동생놈이 미동을 않군여.
여상은 언니들이 힘들어하는걸 알기에 내가 올라간다하니 바로 받아주십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그녀의 나신은 복스럽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바로 합체에 성공한 미나씨와 톄무진.
하나 하나 시간을 맞추고 박자를 탔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똥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빠 오빠 기다려봐. 내가 닦아줄깨......"
그렇게 또 미나씨와의 행복타임을 보내고 마무리 샤워후 나왔습니다.
역시 수 스파 대단합니다.
PS. 소량이라도 항상 약에 의존했는데, 요새는 제 스스로의 컨트롤으로 재미지게 잘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