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간 내서 주간 할인도 받을겸 강동 로얄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방에 거울이 달려있어 보는 맛이 죽이네요

엎으려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 들어오고 마사지를 진행

효관리사님 압이 좋은편이며 얘기 나누면서 지루하지않게

마사지를 진행받았습니다

뒷판을 맨손 마사지로 뒷목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풀어준뒤에

구석구석 꼼꼼하게 눌러주시네요

마사지 만족도 90퍼센트 이상입니다

막바지 전립선마사지 진행된 뒤에 B코스 언니는 수아가 들어옵니다

와꾸 몸매 상급. 애무받기 시작하면서 저도 수아의 몸을 탐닉합니다

수아도 적극적으로 여기저기를 핥아준뒤에 기둥을 집중공략합니다

서비스에 집중을해서 느낌올때쯤 ㅋㄷ씌우고 바로 정자세 들어갑니다

떡감도 나쁘지 않았고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발사했습니다

짜릿하게 발사를 한뒤에 가볍게 안아주고 대화 좀 나누다보니

마침 타이머 울려서 마중받고 나와서 라면한그릇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