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보라

원래 일하던곳이 강남이었어서 강남에서만 유흥즐기다가

이번에 구로로 오게되어 집 주변 어디 괜찮은곳 없나 찾다가 

구디역근처 탑마사지를 발견했어요

원래 힐링? 이라고 구디역쪽에서 유명했던 스파였는데

위치를 옮기면서 이름도 개명했다 하더라구요

기대를 끌어안고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첫방문이지만 투샷을 선택했어요

전 항상 중시하는게 있는데 바로

와꾸입니다 스킬도 몸매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와꾸한방만큼 확실한게 또 없거든요

방문해서 와꾸 위주로 엄선해달라 주문하니

실장님께서 잠시 고민하시더니 윤아씨와 보라씨를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괜찮으신편인데 윤아씨 보라씨는 특히나 정평나신분들이라고 받아보시라하네요

그렇게 실장님 추천으로 방에 입성하고 기다렸습니다

얼마 안가서 처음 언니가 들어오는데 윤아씨라 하네요

이야 와꾸... 눈 마주치자마자 저도 모르게 헤벌쭉하고 웃어버렸어요

너무 예쁩니다 오피가도 +4는 기본으로 받을것같아요

그렇게 스킬을 시전하시는데

아니 이런 물건이 다 있습니까 사기치지마세요

bj한방에 이렇게 가버리게 되다니ㅋㅋ

처음입니다 이런기분

아쉽지만 윤아씨를 이렇게 보내고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마사지 자체는 고급지네요

부위마다 다른 압과 섬세함이 아프지않고 그저 시원함 뿐이네요

하실때마다 압은 어떤지 상세히 체크해주시는데 정말 대우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곤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이 부분은 진짜 받아보신분들만 아실거에요

기둥과 귀두 전체가 사르르 녹는느낌... 솜사탕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렇게 기분좋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두번째 보라언니가 들어옵니다

와.. 이분도 상당합니다

윤아씨와는 색다른 느낌의 미모에 슬림한 바디는 모델을 방불케 하네요

거기에 노련미 가득한 스킬은 백미입니다

윤아씨와 보라씨 두분을 보고 느끼는바는

별점이 있다면 100개 그 이상도 모자라다!!

그리고 여기 탑마사지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