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시아
zeroonex
0
2975
0
0
01.23 14:29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날이 너무 추워서 목욕탕이 있는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서초 썬의 경우 시설과 규모는 참좋은데.
가끔 추울때 탕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ㅎㅎ 블루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안내받고 천천히 준비하셔도 된다는 스텝분 말에
사우나 탕을 20분정도 즐기고. 물한잔 마시고 다시 사우나 탕을 잠깐이나마 다시 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대기 없이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셨고
근육이 풀린 노곤고곤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마사지 베드와 한몸이 된 느낌이 들고
관리사님이 눌러주는 지압이 근육 끝까지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너무 개운했내요.
마사지 잘받고 전립선 해주시는데. 꼬추 칭찬도 1초 정도 해주시고
기분좋게 반발기 시켜주시고 주물러 주던 찰나
똑똑노크와 함께 긴머리의 이쁘장한 매니저가 입장 합니다.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 다시 물어보니 시아라고 하는순간 아 맞다 시아였지 라고 답변을 하니
살살 웃으면서 옷을 훌러덩 하고 바로 제위로 부드럽고 따스한 몸을 밀착 시키며
가슴애무부터 바로 들어오내요.
가슴애무 정성을 들여 해주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기둥부터 핥고 빨고 불알 빨고 짧은 시간이지만
야무지게 사까시를 잘 합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 여상 후배위 정상위의 스파 메뉴얼 자세로 섹스를 즐긴후
사정과 함께 꼭 안으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다시 사우나와 탕으로 마무리를 하고
기분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