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사투리에 반전 섹시미 와꾸녀 나나
강물
0
1613
0
0
02.08 19:46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저번에 필스파에서 우연찮게 보았던 나나의 귀여움에 빠져서
재방 하게 되었네요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사분은 송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딱봐도 포스가느껴지는데 정말 시원하겠다가 저절로 느껴지네용
역시나 느낌은 틀리지않았고 맛사지 스킬에 놀라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짧은 제 동생 맛사지에 두번 놀랬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으며 끙끙 앓다가 피크타임 전립선에서
노련한 터치에 저도 모르게 놓아버릴뻔했지만 끝끝내 참고 아가씨를 기다려봅니다
발랄한 "안녕하세요" 와 함께 저도 함께 발랄한 안녕을 외치며
또보네 하니깐 다행이도 절 기억해줘서 내심 기쁩니다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섹시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사투리에 반전매력이 가득하더군요
마인드도 좋아서 찹쌀떡같이 붙어서 서비스해주는데
저한테는 딱 궁합이 맞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입에 한가득 쏟아내고 옷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점점 더 친해지고 싶은 아이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