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퇴근하고 기분이 매우 꿀꿀했죠..

집에서 혼 술을 하던중 마린 스파가 갑자기 땡겨서 바로 택시를 잡고 출발을 했죠

계산을 마친 후 오늘 마침 제이가 있다길래 오 나이스 하고 저는 제이를 지명해서 받아요

마사지는 뭐 워낙 다들 배테랑이고 너무 잘 하시니 랜덤으로 받긴 합니다만 단쌤으로 주로 받기는 하죠

이유는 마사지를 너무 잘하고 무엇보다 외모가 너무 뛰어나서 전립선 받을 때 엄청 나게 꼴리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았어요 오늘은 다른 선생님한테 받았죠

바로바로 홍쌤이 들어오셨어요

와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레전드 급으로 마사지 실력이 있네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쌓여 있던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짱이였요

전립선도 꼴릿꼴릿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전립선을 다 하고 언니가 똑똑 들어왔죠 긴장이 되는 순간 제이가 짜쨘 밝은 목소리로 오빠 안녕~ 하면서 들어오네요

저를 알아 봐주니 역시 더 반가웠어요

저번에 못 했던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이야기를 기억을 해 주니 더욱 더 고마웠죠

그렇게 조금 이야기를 나눈 뒤에 서비스 스타트를 시작하였죠

처음에는 부드럽게 제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점점 내려갔죠

저도 제이 언니의 슴가를 주물럭주물럭 하다가 점점 흥분이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숨 소리가 거칠어 졌어요 제이 언니의 삼각bj 실력이 역시 배테랑이에요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다가 제가 좀 더 하면 빠르게 해주면서 최대한 느끼도록 천천히 해주고

걍악강약이 아주 조합이 기가 막혔죠

그렇게 쌀 것 같아서 바로 제이 언니입에 한 가득 뿜었더니 온 몸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좋을 수가 ... 이러면서 한 1분동안 멍하니 누워있었어요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고 마무리~~!!! 

아 맞다 제이 스타일은 여우상에 키는 165정도 되는 것 같고요 

완전 쎅끼 있게 생겼어요 모든 남자라면 엄청나게 좋아하는 와꾸 완벽합니다

제이 언니 개쌉쌉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