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차이벤트] 손기술 미녀 청쌤 + 입스킬 미녀 시아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청,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지막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린
주말 오후 햇살은 따사롭지만
찬바람이 불어 그런지 아랫도리가
선선한 게 느껴집니다.
춥기보다는 오히려 느낌이
시원하고 좋네요~
몇 개월만에 이벤트에 선정되어
간만에 카이스파를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사지쌤은 청쌤을 봤습니다.
카이스파에서 제가 2017년경에
줄기차게 예약해서 보던
그 청쌤이 아닌 새로운 청쌤인데요.
이분도 카이에 합류하신지
2년 이상 되셨다고 하니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기존 청쌤은 약간 통통하시고
어리고 목소리 곱고
청순하신 분이었는데
지금 청쌤은 슬림하시고
여성스럽고 기존 청쌤만큼
어리진 않지만 그래도
젊은 축에 속하는 분입니다.
대화 스킬도 훌륭하시고
손스킬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써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강한
압으로 시작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압이 상당히 세어지고
제가 뻐근해하는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 부위까지
상체에 집중한 마사지가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다른 것도 좋았지만
청쌤의 손장난 기술이
가히 압권이었던 부분이
바로 전립선 마사지입니다.
손에 젤을 묻혀
귀두 부분을 빠른 속도로
간지럽히는데
이런 서비스는 난생
처음 받아보네요.
아직 발기가 채 되지
않은 제 물건을
교묘하게 손으로 잡고
귀두 부분을 엄청
빠른 속도로 문지르는데
발사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시원하게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이후에도 에피타이저식
핸플을 진행하면서
즐거운 대화로 청쌤의
마사지를 마무리합니다.
서비스 언니로는
시아가 등장합니다.
제가 그간 많이 봐왔던
극슬림형보다는
어느 정도 튼실한 스타일로
가슴 역시 자연산임에도
꽤 묵직합니다.
와꾸도 예쁩니다.
탈의 후 찌찌립부터
시작하는데 초식동물이
핥아주듯 진득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한동안 양쪽 찌찌립에
시간을 할애한 후에
살짝 몸을 훑고 지나가는
시아의 입술과 혀~
드디어 주요부위에
도달합니다.
정말 성의껏 열심히
빨아줍니다.
설마 이렇게 마무리하려는
건 아니겠지 하는 순간
드디어 핸플로
전환합니다.
핸플과 함께 이어지는
찌찌립..
아래쪽 느낌도 좋지만
윗쪽 느낌이 묵직하니
참 좋습니다.
저는 시아의 보드랍고
탐스러운 유방을
탐닉해 봅니다.
만지는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오래 버티기 힘들고
금새 발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시아씨는 워낙 입스킬이
좋아서 입싸도 좋을 거 같은데
늘 제가 추구하는 대로
핸플로 마무리하고
오래 만져줄 것을
부탁해 봅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리저리 튀는 제 분신들..
시아씨의 손길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결 같은 손길을
계속 이어갑니다.
저는 엄청난 쾌락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어느덧 스탑 워치가 울리고
제가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며 이제서야
시아씨가 핸플을 멈춥니다.
다정한 시아씨가
수건으로 전쟁터 같던
제 몸을 깨끗하게 닦아준 후
마지막 청룡을 해주는데
상당히 오래 해줍니다.
워낙 제가 후희 즐기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이 느낌 역시
너무 좋습니다.
이미 발사후 오래
핸플을 해준 이후라
엄청난 쾌락보다는
온화한 자극이 이어지는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다정한 시아씨가
미소지으며 까운을
입혀줍니다.
그러고는 팔짱을 낀 채
배웅을 해주는데
간만에 이렇게
러블리한 언니를 만나
진득하게 서비스를 받으니
나오면서 실장님께
엄지척을 하게 되는군요.
청룡이 끝난 제 아랫쪽에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끼며
정리 샤워를 한 후
한결 따스해진 햇살을 맞으며
달림을 마무리하는데
돌아오는 발걸음이
참 가벼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