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마린스파로 마사지 받으러 다녀오며....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은 마사지가 너무 받구 싶어 가까운 신논현역에서 3분거리인 마린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실장님들의 친절한 안내와 찾기쉬운 위치, 시원한 음료수 서비스 제공, 깔끔한 샤워장 이용 후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인기가 있을법한 마른 관리사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상탈 후, 엎드려 누워서 자세를 잡고 마사지 스타트..
기본 마사지 압 중상 ~ 상.. 엄지, 악력, 팔꿈치, 다리, 밟기 등등 손발 모두 마사지 기구가 따로 없구나.
부드럽게 등 전체를 풀어주고, 어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사지의 첫느낌.. 왔구나!!!
그리고... 목, 어깨를 거쳐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1라운드가 끝나고..
허리가 안 좋으면 골반을 풀어줘야 한다는 것 익히 줏어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스페셜리스트답게 좌우 골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마사지를 받아오면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 한..
발바닥과 발꿈치를 활용한, 골반과 허벅지 아래쪽 초강력 압박 마사지..
이것은 가히 치료의 경지라는 생각마져 든다..
거기다 마사지에 대한 집중력이 1도 떨어지지 않는 상태로 주거니 받거니 빵빵터지는 재밌는 대화..
전신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목.. 어깨.. 허리.. 부위별 집중 마사지 스킬까지 차별화 돼 있는 쌤..
마무리 전립선은 엎드린 상태로 꾹꾹, 다시 앞으로 누워서 다리 벌리고 꾹꾹 & 보들보들~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정 부위가 안 좋아서 마사지 고민한다면 강추..
뒤에 들어온 매니저 태리 입장할때 부터 느껴지는 풍기는 섹기가...
들어와서 오빠 마사지 잘 받았어? 이젠 내시간이야 집중해서 가득 싸죠 라며 귓가에 속삭이며 말할 때의 그 두근거림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혀로 살살 돌릴때의 스킬이란..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조금조금 밑으로 더 내려가 bj 를 시전할때 그대로뿜어버리고싶었지만 여기서 바로 끝낼수없다 조금더 즐기고싶다란 생각에 버티고 슬쩍
한나의 봉긋한 가슴에 손을 가져댈라고 할 때 한나도 원했는지 저의 손을 딱잡아 자기의 가슴에 가져다 대주면서 오빠 꽉 쌔게 잡아죠. 하는데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해 주물주물 만져보았습니다.
그 부드러움이란.....
손으로 살살살 저의 똘똘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저를 섹시한 눈빛으로 바로보며 오빠 기분좋아? 자 이대로 내 입에 꼭 잔득싸줘야됭 하는데 버틸 제간이 없었습니다.
나 나올꺼 같아 하니깐 바로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쏙 집어넣고 강력한 저의 발사를 다 받아주었네여.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 오늘 정말 말그대로 진정한 힐링을 하고갑니다.
진심으로 마린스파 강력 추천해봐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