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실사 후기 - 언니가 내 존슨을 빨고 흔들고 재끼고 토끼가 되어 버렸땅....♥♥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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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마린 스파를 저는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마린 스파는 마사지가 진짜 엄청 시원 해요
뭐 스웨디시나 따른 스파랑은 차원이 달라요 마사지 쌤들이 짬이 있어서 엄청 잘하세요!!
그렇게 계산을 하고 샤워를 간단하게만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아 기다리고 있었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는 역시인가 보네요
진짜 시원하고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는 마사지를 다리 쪽으로 많이 받았는데 정말 다리가 다 풀어지는 느낌이 였어요
마사지를 50분정도 받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확실히 짬 있는 쌤들이라 전립선을 엄청 잘하시네요
전립선은 초보랑 고수랑 차이가 확실히 나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전립선을 받는데 진짜 쌀뻔해서 식겁했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순둥순둥한 언니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와꾸는 완전 대학생에 순둥하게 생겨서 여자친구로 사귀어도 정말 괜찮을 정도 였어요
그래서 오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도 참 조곤조곤 여자여자하게 이쁘게 잘 하고
마인드도 여자친구처럼 해주더라고요
그런 언니의 상의 탈이가 시작되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제가 부끄러워서 가슴을 살짝살짝 만지고 있는데 언니가 과감하게 가슴을 시원하게 만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양쪽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했죠
생긴거와는 다르게 정말 플레이랑 말이 거칠었죠 ㅎㅎ
역시 생긴걸로 서비스는 판단을 하면 안되요
저의 꼬추를 계속 빨고 흔들고 빨고 흔들고를 반복하다가 제가 신호가와서 언니한테 쌀 것 같아 하니까
바로 입 제 고추로 들어오면서 싸줘 하길래 시원하게 언니 입에 쫙 쐇어요!!
너무 시원하게 잘 싸고 끝까지 계속 빨아주더라고요 마인드 진짜 갑이네요
나갈 때 예명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해서 내일 또 지명으로 하고 올게 하고 내려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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