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쓰고 또 다녀온 마린스파 & 아름다운 가슴의 소이씨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소이 |
---|---|---|---|
종목 | 평점 | ★★★★★ /5점 |
마린스파 또 다녀왔습니다
연차를 써서 늘어지게 자고 싶었는데 습관이 무서운게 아침에 눈이 그냥 떠지네요
옷만 대충 입고 신논현으로 달렸습니다
어차피 마린스파 가서 씻으면 되거든요
뜨끈한 탕도 있어서 아주 좋죠
공복이기에 버거왕에서 뉴와퍼 하나 흡수하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전부터 뵙고픈 분이 있었는데 오늘도 어긋났네요
대신 새로운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둘이나요~
우선 관리사님입니다
제가 스파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관리사분들은 보통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였는데
오늘은 정말 쌔끈한 동탄 미시같은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보통 김쌤~ 박쌤~ 이런 이름인데
이분은 아예 예명이 있습니다
다 니
무려 두글자입니다
이름 듣자마자 포스가 작렬하더군요
이분 들어왔을때 저는 마사지 전에 메인 매니저가 먼저 잘못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그정도로 미모가 훌륭하셨다는거구요
마사지는 다른 관리사님들과 비슷했습니다
근데요
전립선이 다릅니다
적어도 제가 받아본 전립선들과는 달랐습니다
이건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 본게임 전에 이래도 되는거에요~??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을때 소이씨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의 메인 소이씨는요
얼굴도 이뻤지만 가슴이 정말 지리는 분이셨습니다
상의를 벗으시는데 C~D에 육박하는 가슴이 탱글~
이런 젊은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을 내 손에 영접할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내 동생을 그녀의 손과 입에 맡겨보았습니다
어 흑
장렬하게 전사한 내 동생을 달래주는 소이씨를 바라보며
그동안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어보았습니다
제가 지난 후기에서는 한나씨를 소개했었는데요
한나씨와 소이씨 이 두분은 그냥 믿고 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둘다 얼굴도 이쁘시고 무엇보다 그 탱탱한 가슴들 손에 잡아보는것만으로 마음이 건강해질겁니다^^
댓글 100포인트